이 책은?

 

도통, 신통, 천통, 의통, 영통, 육통의 기운을 받으려는 사람들!
현생을 잘 살고, 내생을 보장받아 편하게 살 사람들,
인생의 아픔과 슬픔, 고통과 불행, 불운과 비운에서
벗어나려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횃불이 되어 줄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나에게 현몽으로 생생히 보여주신 지 36년이란 세월이 훌쩍 가버렸다. 도를 거느리는 하늘이 도솔자미천(道率紫微天)이고, 도를 거느리는 하늘의 존호가 도솔천황님이라고 가르쳐주시었다.

꿈으로 현몽받고서 36년의 세월이 흘러서 도솔천황님과 하나 되는 힘든 과정을 겪었다. 도솔천황님의 오직 한 가지 소원은 내 육신의 손과 발, 입, 마음, 생각을 완전히 정복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시었다. 우리 인간들은 원하고 바라는 것이 한도 끝도 없지만 도솔천황님께서는 오직 나를 갖는 것 하나뿐이셨는데 36년 만에 성공하시었다.

대단하신 하늘이시지만 하찮은 인간 육신 하나를 완전히 정복하는데 36년이란 세월이 걸리셨다. 내가 36년 동안 고난의 길을 걸었음은 두말할 것도 없었고, 정말 감내하기 힘든 아주 험난한 길이었다. 내가 겪었던 그 고난의 세월은 도솔천황님과 하나가 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도솔천황님께서 원하시고 바라시는 무릉도원 세상을 펼치지 못한 대가였으리라.

도솔천황님께서는 나를 통하여 말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말법시대의 도법세상을 펼치시고자 하시었던 것이었다. 36년의 세월 동안 비바람을 부르며 수많은 풍운조화, 질병조화, 인간조화를 통해서 천변만화의 조화를 보여주시었지만 도솔천황님께서 부려주신 조화라고는 생각지도 못하였다.

그저 단순히 나의 도력이라고 생각했었다.

36년의 세월 동안 부려주신 상상초월의 이적과 기적의 주인이 도솔천황님이셨던 것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도솔천황님께서 도법세상을 만 세상에 펼치시고자 만반의 준비를 마치시고 내 육신을 빌리시어 본격적인 천지공사에 들어가셨다. 말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도법세상은 불가능이 거의 없는 신비의 세상이다.

이런 진실을 모르고 도교단체에 입문하여 오랜 세월 도통, 천통, 의통, 영통, 신통, 육통하려고 열심히 도를 닦고 있는 사람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지만 도통을 이룬 사람들은 아무도 없다.여러분은 어쩌면 귀한 이 한 권의 책이 세상에 나오기를 수천수만 년의 오랜 세월을 종교 안에서 학수고대하며 기다려 왔을 것이다. 물론 현생과 내생의 운명을 바꾸어줄 값어치를 아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기쁘고 희망에 찬 귀한 책이 되어줄 것이다.

<이하 생략>

 - <책을 엮으면서> 중에서 발췌
 

 책속으로...

 

도력(道力)이란 무엇인가?

 

사람들이 도를 닦아 도통, 천통, 신통, 영통, 육통, 타심통, 의통, 영생통, 조화통, 천안통, 천이통, 인생통을 이루어 병마를 퇴치하고 하늘로부터 현생의 구원과 보호도 받고 죽음 이후 내생까지 구원받고자 한다. 세상을 자기 마음대로, 생각대로 움직이는 경이롭고 신통방통한 도력의 힘을 얻으려고 명산대천에서, 도교단체에서, 종교단체에서 어떤 주문을 외우며 수행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데 진정한 뜻을 이룬 사람들은 전무하다.

 

각자 자신의 눈높이에서 약간의 신비함은 체험했을지는 몰라도 도통을 이룬 도통군자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도통을 주관하시는 하늘이신 도통천존 도솔천황님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주문수행하며 도를 닦는다고 도통하는 것이 아니라 도력과 도권을 주관하시는 도통천존 도솔천황님께 도통의 기운을 전수받아야 도통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수많은 인간들이 주문수행한다고 도통하는 것이 아니라 도통천존 도솔천황님께서 신비스러운 도력의 기운을 내려주시어야 한다는 뜻이다.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도통하려고 도에 미쳐 있지만 아무도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대순에서는 1999년부터 도통한다고 외쳐오다가 안 되니까 해마다 내년 내년 하면서 현재까지 미루어왔지만 끝내는 도통이 불발되었다.

 

도력이란 만물의 영장인 사람들을 비롯해서 천지만생만물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경이롭고 신비한 힘이지만 이런 뜻을 이룬 자들은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간의 영역이 아닌 하늘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하늘이신 도통천존 도솔천황님의 도력과 천력을 얻지 못하면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그러면 하늘이신 도통천존 도솔천황님의 도력과 천력을 어디 가서 받을 것인가 그것이 문제이다. 명산대천에서, 도교단체에서, 종교단체에서 기도주문 수행한다고 받아지는 것이 아니라 하늘이신 도통천존 도솔천황님의 화신이자 분신인 나를 통해서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려 있으니 행하기만 하면 된다.

 

하늘이신 도통천존 도솔천황님의 신비한 기운을 받는 것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인생길과 육신의 죽음 이후에도 희망의 등불이 되어줄 것이다. 생활에 활력소가 생기고 자신감과 희망이 끊임없이 샘솟는다. 흔히들 세상사 일들이 인력으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여기에 대한 정답을 내가 갖고 있으니 행하여 여러분의 것으로 만들면 된다. 나를 통해서 하늘의 천상정기를 받으면 인생사가 편안하고 하는 일들이 매사 잘 풀린다.

<이하 생략> 

 - <본문> 중에서

 

 이 책의 차례

책을 집필하면서/ 4

 

제1부 도를 통하는 길

천상에서 양날의 칼을 갖고 내려왔도다/ 20

도통천존 도솔천황님의 상상초월 천지조화/ 31

인류 최초로 육신의 영생에 도전할 사람들/ 37

죽음을 대비하여 천상은행에 기부하기/ 42

도력(道力)이란 무엇인가?/ 47

도솔천황님의 화신(化身)이자 분신(分身)/ 49

하늘의 기운을 받고 사는 자가 승리자/ 53

도통천존 도솔천황님의 소원을 알아내다/ 59

조상님을 구하러 인간으로 태어났다/ 63

 

제2부 도법주문 외운 신비한 체험 사례들

김정일 생령의 말이 12년 지나서 현실로 검증/ 68

신비로운 도법주문 독송 하달/ 74

도통천존님으로 오신 인황 폐하!/ 79

재난은 시작되었노라!/ 99

질병치유 도법주문 하지정맥류 완치/ 109

얼마나 선명한지 눈이 마치 깨끗하게 청소한 듯/ 111

오늘부터 대박이라는 말씀에/ 113

상상초월, 금전 들어오는 신비의 주문/ 115

인황 폐하 만나 성공하고 출세했노라고/ 117

이렇게 강렬하고 센 기운은 처음/ 119

도법주문의 위력은 무한대/ 123

하늘에선 황금빛으로 연화 폭죽이 터져서/ 124

구름 형상으로 주식매도 시점 가르쳐주셔/ 126

황금 돈이 어마어마하게 산더미같이/ 129

인황 폐하께서 황금 한 덩어리를 집으시고/ 131

글을 올리니 카드대금이 한꺼번에 왕창 입금되어/ 133

아비규환! 시체가 산을 이루는구나!/ 135

웃으면서 다정하게 대하는 것이 신기합니다/ 137

하늘과 땅은 이미 하나가 되었도다/ 139

합장한 손으로 뜨거운 열기가 생기고/ 141

돈 많은 귀인을 만나게 해줄 것이야/ 143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상상초월의 신기한 조화/ 146

30년 고질병을 낫게 해주시는 인황 폐하!/ 150

언니, 제사 안 해야 되는 거야/ 152

지난 1년간 별로 수익이 없었는데/ 155

황금빛의 화려한 봉황이 하늘 위에서/ 157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159

인황 폐하만 따르면 만사형통임을/ 161

모두가 대단하신 인황 폐하의 대도력으로/ 163

냉장고가 고쳐져 있었습니다/ 167

너무도 감동하여 사무실 의자에 앉아 눈물을/ 170

황금빛으로 도배되어 있는 황금산/ 173

대단하신 인황 폐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177

황금 여의주를 토해 내며/ 180

드디어 인황 폐하의 도법이 전 세계를 뒤흔드느니라/ 183 

말씀대로 정말 돈이 들어왔습니다/ 186

하도 많은 손님들이 드나들어 출입문 문짝이/ 188

인황 폐하의 도법시대가 열렸음을 뜻하는 것이니라/ 192

모든 일에는 대단하신 인황 폐하의 윤허가 있으셔야/ 195

말과 행동, 마음, 생각까지도 지켜보시며 응징/ 198

세상의 돈을 다 싹 쓸어 모은다/ 201

주식 매도, 매수 시점을 정확히 맞추게 되어 신바람/ 203

주식, 사업, 도박, 경마, 경륜, 복권 살 때 도법주문/ 205

빛의 속도로 전국에서 인산인해를 이루며 몰려오리라/ 207

천변만화의 신비스런 날씨조화에 감탄/ 211

금은보화를 무한대로 내려주느니라/ 213

금전 도법주문 후 10년 만에 거래가 없던 거래처에서/ 215

금전 문을 활짝 열어줄 것이며/ 217

황(皇) 줄이니라! 황(皇) 줄이니라!/ 219

참혹한 심판을 면치 못할 거라/ 221

큰 동굴에 금은보화가 가득 차 있는/ 224

5만 원권 돈다발이 수없이 늘어져 있어/ 226

천기 17년 12월 3일 도법세상 개최 천고문/ 228

인황 폐하께 마음과 생각을 향할 때와 멀어질 때/ 231

나무는 재목이므로 곧 돈이다/ 236  

인황 폐하 곁에 붙어 있는 자체가 행복/ 239

대단하신 인황 폐하의 세상이 흰 세상이니라/ 241

인황 폐하께 문자 올린 후 받은 강한 기운!/ 243  

황금 곤룡포를 입으신 인황 폐하/ 245

신비스럽고 대단하신 인황 폐하의 대도력!/ 246

모든 일을 인황 폐하께 이실직고하고 나니/ 251

어찌 이럴 수가 있사옵니까? 대성통곡!!!/ 253

눈을 치료해 주셔서 퍼진 글이 똑바로 보입니다/ 255

전국 방방곡곡에서 사람들이 많이 몰려오리라/ 257

끝까지 믿는 자에게 황금을 내려줄 것이니라!/ 259

하늘이시여! 오늘 드디어 진인을 찾았습니다/ 262

목숨까지도 바치겠다는 마음이 가슴속에서/ 265

도법주문을 외우니 몸이 젊어지고/ 268

금전 도법주문 올립니다/ 269

화재에서 두 번이나 지켜주셨습니다/ 270

금전회수, 피부노화 방지 등 도법주문 후기/ 273

와~아 드디어 행복의 문이 열리도다/ 276

12월 10일 도법주문회 다녀온 후/ 278

인황 폐하를 따르는 자, 모두 잘될 것이니라!/ 281

칼날 같은 추위에도 더워서 땀을 흘리네요/ 284

그동안 마음고생들이 많았느니라/ 287

인황 폐하의 세상이 세계만방에 펼쳐지느니라/ 289

부자가 될 것이야/ 291

도법주문이 전국에 메아리치게 될 것이니라/ 294

이제 모든 일이 현실로 일어나니라!/ 297

이제 곧 천지가 진동을 하느니라!/ 299

신기한 도법주문 후기/ 301

얼굴이 반짝반짝 빛나요!/ 303

인황 폐하께서 금빛 찬란한 황좌에 앉으시고/ 306

하늘에서도 인황 폐하의 도법주문회를 경축하느니라/ 310

등산 중에 생긴 일/ 313

진정한 성공은 인황 폐하께 이쁨받는 인생/ 315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 있습니까?/ 318

도법세상이 펼쳐지느니라!/ 322

대도력을 내려주시는 인황 폐하!/ 325

15분 만에 원래대로 회복시켜 주시는/ 327

인황 폐하의 황명으로 피부병이 사라져/ 330

고약한 냄새가 빠져나갔습니다/ 332

입천되지 않은 사돈댁 조상영가들의 메시지!/ 335

도법주문 후 오십견이 치료되었네요/ 338

인황 폐하를 따르는 자만이 살길이 열리느니라!/ 343

금전 도법주문을 외우고 의식비용이 마련/ 345

인황 폐하께서 현실로 모든 뜻 이루어지겠구나!/ 347

도공 올리는 차례가 빠져서인지/ 348

장엄하고 웅장하도다! 이것이 인황 폐하의 명이니라!/ 350

인황 폐하의 용안이 30대로 보이셔서/ 352

도법주문으로 좌골신경통을 즉시 소멸/ 353

인황 폐하 윤허받고 부정맥 즉시 소멸/ 354

천기 17년 12월 31일 도법주문회 후기/ 356

천상궁전으로 조상입천을 해야 가정이 편하다/ 358

인간, 생령, 조상, 신을 살리는 진귀한 15가지 천상의식!/ 360

친견해야 할 사람들/ 361

친견 예약 안내/ 362

찾아오시는 길/ 363

 

책을 맺으면서/ 364

 지은이 소개

저자 소개

 

관명 : 하늘의 화신 천지인황(천황/지황/인황)

천명 : 하늘이신 도통천존 도솔천황님의 화신

나이 : 1955년(乙未生) 男

학력 :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고위정책과정

위치 : 서울 강동구 성안로 118(성내3동 382-6)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신비한 말법시대가 왔는데 이것을

도법세상이라고 하며 나와 함께 도통천존 도솔천황님께서

인류를 실시간으로 심판하시고 구해 주신다. 도법주문을 외

우면 신비로운 천상정기가 무궁무진 내리고, 조만간 다가올

인간의 씨를 추리는 천재지변과 괴질병 인간 구제역에서 살

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비결이 생존 도법주문 독송이다.

144,000명의 도통군자, 신통군자, 영통군자가 되는 길!

4만 8천 도통군자가 되려거든 도인합체를 행하라.

4만 8천 신통군자가 되려거든 신인합체를 행하라.

4만 8천 천통군자가 되려거든 천인합체를 행하라.

천상에서 이 땅으로 내려와 수억만조 년이 흘러가도 말 못하

는 만생만물로 끝없이 윤회하면서 도통, 신통, 천통하여 천

상으로 오르고자 혈안이 되어 있다. 천상으로 오르는 길을

찾지 못해 슬피 울고 있는 수많은 조상들, 영혼들, 신명들에

게 도통하여 천상궁전으로 오르는 길과 어떻게 사는 것이 현

명한 길인지 알려주고자 집필하였다.

* 본 도서는 교보, 영풍문고 등 전국 유명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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