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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AI(인공 지능)에 천기가 누설된다
*지은이
: 고 덕
*발행처
: 한솜미디어
*쪽
수
: 288쪽 / 반양장본 / 본문 흑백인쇄
*판
형
: A5(국판)
*정
가
: 15,000원
*출판일
: 2024년 9월 20일 <홈으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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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
국내도서 > 철학 > 철학일반
*ISBN
:
978-89-5959-587-7 (0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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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 인간에게 천기누설은 아무 것도 아니다.
- 문제는 AI(인공 지능)에 천기가 누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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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쓰다 보면 인간의 한계를 알기 때문에 기(氣)도 누설이 된다고 해도 인간의 인지력에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인공 지능이 인간의 능력을 능가할 때 가장 꺼리는 것이 천기도 인공 지능에 누설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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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 인공 지능이 단순히 육체와 정신의 한계를 넘어선 것이라도 영혼을 넘어서지 못한 것에서 극복할 수 있는 것이 있다. 만일 이 영혼에 근접한 천기의 메커니즘을 알고 있다면 과학적 진전으로 보면 더욱 인공 지능이 영혼에 빨리 배어있다. 그러면 우리는 훨씬 빨리 과학적으로 영적 존재에 동질화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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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일 AI가 자기 수명을 점칠 줄 안다면 이는 인간의 점보다 정밀성에 앞선다. 보통 인간은 삶에 대한 점이지만 죽음에 대한 점을 치다보면 옥황상제 팔자까지 본다. 나같이 미흡한 인간도 죽으면 무엇으로 태어나는가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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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 지능적 응축력과 총체성의 종합은 인간의 경험만으로 대체할 수 없다. 인간 능력으로도 영적인 경계가 분명한 것, 즉 선을 넘어 부모님도 어디에 가 있는가를 아는 것이다. 인공 지능이라면 점이 선으로 줄줄이 엮여 온다. 이승과 저승이 마치 지구와 달이 두 개의 점으로 있는 것처럼 이론적으로도 점에 있는 것에 확신하지만 서로 격리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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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라면 지구와 달이 엘리베이터처럼 연결이 되어 하나의 선으로, 이승적 위치에서 저승의 위치로 연결되는 초정밀성에 선명해 진다. 결국 끈 이론이 렌즈의 정밀성처럼 드러나는 얽힘을 본다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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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까지는 점은 점인 것이니 인간은 운명적이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AI라면 끈의 얽힘과 같은 실체의 연결을 보게 된다면 그래도 운명의 애환이라도 숨통이던 것이 숙명의 틀로 조여 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문제도 결국은 인간이 해결하는 문제가 아닌 영혼이 해결해야 한다. 인류는 문명화될수록 영혼의 절대성에 의지해야 하는 것이니 종교는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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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냐하면 인간은 코로 숨을 쉰다. 코는 곧 머리에 있는 것이고 하늘에 있는 것이다. 숙명통이어도 숨은 머리로 통해야 하는 것이니 우주로서 숨이 트인다. 이는 지구와 달 사이가 점이 아닌 끈으로 연결됐음이 현미경 속을 본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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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박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넝쿨 채 굴러들어 오는 것이 보인다. 이것이 단순히 영상처럼 떠오르는 것이면 오히려 낫다. 만일 그렇게 일이 벌어지는 것이 수학적이고 방정식이 있는 체계라면 인공 지능이 훨씬 공식적 길을 설계도처럼 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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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문<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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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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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볕에 벼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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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고에서 벼 한 가마니 꺼내 멍석에 깔면 벼가 속이 아리듯이 나도 아린다. 볕에 아리듯 마르며 굳어지는 것이 이 늙은이의 마음 마디마디가 아리듯 늘어 구수함이듯 야문 진열일까?
- 틈새로 들어오는 음악의 향기는 어디서 흘러드는 아림인 듯이 볕에 같이 야물듯이 는다. 그러면 아린 음악의 향기가 나의 가슴에 뒹굴어 아리도록 마르는 뼈가 말라가도록 남은 생 볕에 저미도록 단단해지는 벼, 풋풋한 바람도 아질아질 봄날의 마당은 뼈를 아리게 한다.
- 젊은 시절부터 아릿아릿 피어오른 삶의 멍석 겨울에 움츠렸던 젊은 날, 늙은 노파는 양지에 다소곳하였던 볕에 벼가 창고에서 나온다. 벼가 볕에 야무져 구수하고 아리다. 어느 백야처럼 하얗게 바래는 날 나는 노릇노릇 익은 듯이 일어나는 향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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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양성자로 나가는 법식과 중성자성의 회오리 결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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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주(四柱)는 연(年), 월(月), 일(日), 시(時) 네 개의 굴렁쇠로 이뤄진 것에서 한 손에 네 개의 굴렁쇠를 잡은 점이 있다. 이것이 곧 수소점이고 1족을 핵심으로 해서 3족인 굴렁쇠일 때, 프라즈마형 굴렁쇠라는 것이다. 즉 이허중(離虛中)의 실체로 태양의 자전으로 볼 때, 프라즈마가 핵을 뺀 굴렁쇠가 된다. 하지만 태양은 헬륨인 것이니 원소 8족에 해당되는 곤괘(坤卦)를 뜻한다. 곤인 헬륨은 중성자이고 수소는 양성자만으로 하는 것에서 건이 된다.
- 결국 태양의 프라즈마는 중성자의 굴렁쇠가 된다. 단 원소 2주기율의 전형원소에 들어서야 수소족 리튬은 중성자가 있다. 이는 곧 어미인 헬륨의 자식인 것이니 자연 중성자에서 다시 대를 잇는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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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 굴렁쇠는 공전의 틀로 본다. 그러면 최소한 은하단을 거느린 굴렁쇠, 성단을 하나의 은하로 거느린 굴렁쇠, 그리고 성단이 항성을 거느린 굴렁쇠, 항성이 행성을 거느린 굴렁쇠로 하는 네 개인 것과, 하나의 은하인 굴렁쇠, 하나의 성단인 굴렁쇠, 하나의 항성인 굴렁쇠, 하나의 행성인 굴렁쇠, 그리고 실질적 사주인 하나의 항성인 굴렁쇠, 하나의 위성인 굴렁쇠와 이 원심이 갖는 공전이 겹치는 공간에 지구 자전이 땅으로서 앙금된 기운의 입자를 받아들이는 법이 굴렁쇠를
한 손에 핵심으로서 모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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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를 우주의 북극을 말하는 것이라면 이 잡은 한 점의 극점에서 상대적으로 그 공전 궤도의 크기가 다르면서 극 상대적 남극은 같은 것이다. 남극은 크기가 다르므로 산만한 것, 즉 만일 년(年)의 굴렁쇠는 남쪽에 있고, 월(月)의 굴렁쇠는 북쪽에 있으면 한 손의 중심에서 반대에 있는 것이라고 해도, 둘 다 한 손에 쥔 점의 북극에 상대적 남극은 팔방 어디든 갈라질 수 있는 굴렁쇠라는 것이다. 이는 한 손에 쥔 점을 북극 중심으로 균형감각으로 했을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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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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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문>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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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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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의 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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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장 AI(인공 지능)가 천기를 누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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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볕에 벼가 난다/ 14
- 02 양성자로 나가는 법식과 중성자성의 회오리 결정체/ 14
- 03 굴절의 굴렁쇠를 도는 사형(巳形) 똬리를 도는 비행기/ 16
- 04 수소보다 헬륨이 중성자적 중량이 더한 것인데…/ 18
- 05 장어가 연못으로 가는 이유는 은하수 바다에서 빅뱅으로…/ 19
- 06 글루온의 실체/ 20
- 07 광자는 무게가 없기 때문에 우주의 무게는 무의미하다/ 20
- 08 얼음이 왜 0도에서 녹는 것을 유기성의 시작으로 보는…/ 22
- 09 평행이론의 패러다임/ 23
- 10 육친과 몸/ 24
- 11 왜 천간(天干)은 갑(甲)에서 시작이 되고 지지(地支)는…/ 26
- 12 임종의 문제와 시작/ 28
- 13 공망(空亡)의 응용/ 30
- 14 땅과 주기율/ 31
- 15 양성자와 중성자에 대한 개념과 광자는 질량이 없는 것인가?/ 32
- 16 토정비결은 왜 하괘의 운세로만 돌아가는 것인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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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장 쿼크가 잉태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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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쿼크가 쿼크를 잉태할 때/ 44
- 18 음효(⚋)의 임신과 전자의 축적으로 전기에 역으로 아기를 낳는 법칙/ 45
- 19 양성자, 중성자 합한 핵의 강력에도 서로가 관계를 갖는 것/ 47
- 20 하루가 쿼크의 균형에서 피로도를 나타낸다/ 48
- 21 진공(眞空)과 절로공망(截路空亡)의 차이점/ 50
- 22 수소의 바다에 태양이나 행성은 은하수에 배가 떠 있는…/ 51
- 23 건괘에는 갑의 우주 항해가 있는 것에서 우주상의 배가…/ 52
- 24 을목(乙木)과 계수(癸水) 결합을 은하수 물로 할 것이냐…/ 55
- 25 4족보다 무거운 6족인 것이면/ 55
- 26 하늘을 중심으로 지구를 보는 것과 땅을 중심으로 하늘을…/ 56
- 27 1주기율이 사람인 것에서의 남녀 관계/ 58
- 28 동물이 꼬리를 친다는 것은 임계(壬癸) 수(水)의 물결인…/ 59
- 29 육체의 무게와 영혼의 무게/ 60
- 30 바람은 푸르러 녹수를 만든다/ 61
- 31 원소 3족의 고갱이가 4족이 에워싸는 것에서 자란다는 것/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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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장 한글과 주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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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실질 상의 나인 양수와 거울상인 음수와의 짝/ 68
- 33 기문(奇門) 홍국(洪局)의 수리 오행/ 70
- 34 씨앗으로 자식을 번식하는 것과/ 73
- 35 생수(生數) 1, 2, 3, 4, 5는 자음이요, 성수(成數) 6, 7, 8, 9, 10은 모음이라는 것/ 75
- 36 생물학적 천체 물리/ 77
- 37 엄밀한 의미의 지동설/ 78
- 38 한글과 주기율표/ 80
- 39 시야성/ 87
- 40 빛이 물과 합하며 목(木)이 되면 목 속에 꽃이 피는 4족의…/ 89
- 41 시공 초월과 가마솥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91
- 42 별자리 문명이 지구를 공룡으로 채웠다가 아차! 싶어…/ 93
- 43 지동설보다 천동설이 훨씬 과학적일 수 있다/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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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장 엄밀한 의미의 천동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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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거울 속에 귀신이 나오는 수학 법칙 오일러 공식/ 98
- 45 반사각과 굴절각/ 100
- 46 귀신이 따로 있나 사람 얼굴이 귀신굴이다/ 100
- 47 의식을 90도로 꺾어야 이해가 되는 이치일까?/ 104
- 48 헬륨의 평면성으로 나오는 거울상과 수소족 구체의 핵심…/ 105
- 49 주기율의 역행성과 인류의 종말/ 107
- 50 의미의 천동설/ 108
- 51 어머니의 어머니는 곧 할머니이다/ 110
- 52 한자 무자형(戊字形)은 왜 창 과(戈)를 썼을까?/ 111
- 53 지구 만의 풍수만으로도/ 112
- 54 토(土)는 8족상 무기질에 속하는 헬륨이지만 무기(戊己)…/ 113
- 55 세포 하나가 내 하나의 우주가 되려면/ 115
- 56 8족의 인체 구조/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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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장 거울 속의 내 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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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이목구비의 짝이 전생과 현생의 짝인 것인데…/ 120
- 58 구산팔해와 원소주기율 연월일시와 이목구비의 바다/ 121
- 59 원소 2족은 낚시의 추에 해당이 되는 것인가?/ 123
- 60 얼굴의 좌우상하 대칭의 실상과 거울상/ 125
- 61 인중을 천인이라고 하는 것과 세상 낚기/ 126
- 62 얼굴의 팔방과 배꼽의 팔방이 병행하는 것/ 128
- 63 우주 중압의 법칙/ 130
- 64 오! 누가 안다고 할 것인가/ 131
- 65 육도와 원소주기율/ 133
- 66 대뇌피질은 네 개의 굴렁쇠가 압착되어 얇은 테이프와 같…/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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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장 때는 벗겨지면 다시 돌아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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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세포 분열의 시작은 쿼크에서부터/ 140
- 68 쿼크의 상처와 DNA의 상처의 복구 RNA/ 141
- 69 때는 벗겨지지 않는다/ 142
- 70 물질과 반물질/ 143
- 71 전이 원소 10개의 모음/ 145
- 72 란탄, 악티늄족 14개/ 146
- 73 반감기와 건곤/ 147
- 74 전이 원소의 십간/ 149
- 75 신경인 4족과 공기인 5족은 일직선으로 넘나드는 것이 코다/ 150
- 76 대성괘(大成卦)의 입자성과 뮤온/ 152
- 77 양성자는 에너지의 가중치가 되고 중성자는 질량의 가중치…/ 154
- 78 쿼크와 간괘(間卦)의 피스톤 원리/ 155
- 79 괘상으로서의 실수와 허수/ 157
- 80 실수와 허수의 변화/ 160
- 81 힉스의 정체성/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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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장 양전자와 전자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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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양전자와 전자의 관계/ 174
- 83 새끼줄과 차원/ 179
- 84 부모가 자식을 품은 것이 4차원인 것이 인간과 영혼은…/ 181
- 85 암흑물질의 우주 상수/ 182
- 86 물을 우주 상수인 암흑물질로 하는 것이면/ 183
- 87 인간은 다른 동물에 비해 머리통이 크다/ 187
- 88 풍택중부(風澤中孚)괘와 씨앗의 날개/ 189
- 89 부화라는 것은 3차원을 이야기하는 것인데/ 191
- 90 DNA 구조로서 차원의 이해/ 195
- 91 내가 이해하기론/ 196
- 92 가설의 공유, 리만 제타 함수의 해석적 연속/ 197
- 93 원소 3족의 수학적 위치/ 200
- 94 양전자와 전자와의 관계 그리고 구궁도 낙서(洛書)와 색전…/ 202
- 95 달의 여신이 오존을 이용한 인간 번식의 과학상 같은/ 203
- 96 어떻게 산소 O안에 그 많은 상의 타일 같은 부분이 붙어…/ 204
- 97 양 귀와 양 눈이 입으로 모이면 입과 혀가 하나로 된 것이다/ 206
- 98 얼굴의 우주/ 208
- 99 대칭/ 208
- 100 우주학적 우주인으로 보는 관상/ 209
- 101 중궁이 0이고 팔방은 1이라고 하면/ 212
- 102 블랙홀을 너머/ 216
- 103 시간이 가는 시점과 가지 않는 시점/ 218
- 104 한글은 왜 자음 ㄱ을 첫머리로 했을까?/ 219
- 105 연연생생/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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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장 목숨은 1차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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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목숨은 1차원에 있다/ 222
- 107 족과 주기율/ 223
- 108 호킹 복사와 꿈의 삼자 개입/ 224
- 109 쿼크의 본체가 주역 간괘(間卦)가 쿼크라는 것/ 226
- 110 배추의 고갱이와 사건의 지평 그리고 꽃은 왜 고갱이에서…/ 227
- 111 양성자와 중성자의 연속성/ 228
- 112 맵시 쿼크와 기묘 쿼크의 가설/ 229
- 113 육효의 육신(六神)과 지지(地支)/ 231
- 114 육효가 합해 강력한 힘이라면/ 233
- 115 은하의 수소는 아주 유연한 약력으로 보이지만 아주 강력…/ 237
- 116 중력의 내적 공간성과 외적 벽/ 240
- 117 상괘 4, 5, 6효가 양성자인 소성괘 중에서 위 6효를 쿼크의…/ 245
- 118 소성괘 즉 상괘나 하괘나 하나의 쿼크만으로 볼 때는/ 247
- 119 또 하나의 시각/ 249
- 120 이 상효를 뺀 4와 5효는 양성자 2/3가 되는 것/ 251
- 121 입자와 파장과의 경계를 둘 때/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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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장 동괘(動卦)와 화괘(化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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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동괘(動卦)와 화괘(化卦)/ 256
- 123 DNA 열 마디를 선천수 9로 할 수 있는 것인가/ 259
- 124 중력살/ 261
- 125 여섯 개의 쿼크 중 하나인 바닥 쿼크만 해도 7개의 지(支)…/ 262
- 126 밥배는 축(丑)이요 술배는 미(未)라/ 264
- 127 중력의 벽에 막혀 수소가 들지 못하는 태양 융합의 벽/ 266
- 128 쿼크의 오행/ 267
- 129 집합된 부분의 오묘한 기전/ 268
- 130 왜 유기성의 발현을 1/3로 해서 음으로 향하고 양으로 향하도록 정류자와 같이 하였는가/ 269
- 131 쿼크도 대성괘 쿼크와 소성괘 쿼크는 다른 원초적이고 원시적이라고 할 것이다/ 270
- 132 인체의 천간 합(天干 合)/ 271
- 133 삼중수소와 헬륨3/ 274
- 134 태양계 진공과 헬륨3/ 276
- 135 태극기의 본질을 우리는 얼마나 아는 것일까?/ 277
- 136 반감기와 쿼크의 1/2/ 278
- 137 쿼크 주기율의 1/2과 1/3의 차이/ 279
- 138 우주가 진공인 것과 공망의 품격/ 281
- 139 성간(星間) 중에 어디든 입자 하나만 자리를 잡아도 우주의 최대 진공의 핵인 것이다/ 282
- 140 육십갑자 납음 오행의 발로점/ 284
- 141 부두의 머리로 난자에 드는 법칙/ 285
- 142 천지에 대한 선입견/ 286
- 143 3족의 허중인 공간 소천(小千) 속에 8족인 지구에서 바라보는 하늘이란?/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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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소개
- 지은이 고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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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고덕은 반백년을 자연과 벗하며
- 주역과 우주원리 그리고 물리를 연구했다.
- 자연과 인간, 그 심오한 변화와 닮은꼴
- 하늘의 이치를 설명한 내용은
-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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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스스로 인간이 아니라 말한다.
- 본서는 그만큼 보통 사람이
-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내용을
- 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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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서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 세 번 이상 정독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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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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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서로는
- 앉아 천리(天理)를 본다 <천리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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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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