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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쿼크의 임신과 달거리
*지은이
: 고 덕
*발행처
: 한솜미디어
*쪽
수
: 400쪽 / 반양장본 / 본문 흑백인쇄
*판
형
: A5(국판)
*정
가
: 16,000원
*출판일
: 2024년 9월 20일 <홈으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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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
국내도서 > 철학 > 철학일반
*ISBN
:
978-89-5959-596-9 (0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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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 천지(天地)를 보는 이치,
- 우리는 점을 믿든 안 믿든 양자역학은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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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쿼크 양성자는 2/3e 두 개 1/3 한 개를 뜻하고 중성자는 1/3e 두 개와 2/3 한 개를 뜻한다. 육효, 음효는 DNA 나선의 RNA 상태로 갈라진 것을 말하고 양효는 RNA가 DNA로 붙은 것을 말한다. 만일 화수미제(火水未濟) 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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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D)
- 음(R)
- 양(D)
- 음(R)
- 양(D)
- 음(R)
- D는 DNA, R은 RNA를 상징하는 상형인데 갈라진 음이 세 개는 RNA 상태를 말하고 붙은 세 개는 DNA 상태의 쌍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육효 상태가 쿼크 하나에 해당되는 것이면 이는 육효의 상하괘는 곧 쿼크를 열 개로 분해한 10의 한 바퀴에 12 눈금의 달이 들어가는 것이 된다.
- DNA는 한 바퀴가 열 마디로 꼬이는데 이것은 원주율이 10인 십진법의 기초인 것이고 이것이 육효 여섯 개면 반달을 의미하고 반 년을 의미하는 소성괘 세 개의 효가 두 개로서 육효가 된다.
- 쿼크의 잉태는 이러한 원리를 알아야 쿼크의 12달을 따라 전체적으로 사람이 태어나는 이치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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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은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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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은 변신을 잘하는데 그 크기가 모래알 만하게 작아졌다가 빌딩 만하게 커지는 것으로 자유자제로 한다. 그러면 모래알 만한 시간과 빌딩 만한 시간은 같은 시공일까?
- 내가 몇 겁의 시간을 몇 시간의 후의 시간으로 살아나온 것이면 이는 내가 몇 겁을 사이에 두고 인간이나 짐승으로 살아나오는 것도 바로 지금의 시간으로 나타났다 사라지는 것과 같다.
- 모래가 현재의 시공인 것이면 이 모래 한 알에서 사라지는 것은 몇 겁의 시공간으로 사라지는 것이지만 다시 이 빌딩 같은 대 우주 시공의 겁(劫)이 모래 한 알의 태양력으로 줄어 나가는 것이면 이는 몇 겁을 몇 시간 내로 줄었다 늘었다 하며 변신한 것이다. 즉 시간은 가지 않은 계산법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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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간지 중에 다섯 번째 자리가 용(龍)이다. 여기가 합성의 자리인 것이라 용 위의 천간 합이 합성으로 화한 색으로 분리한다. 용 지지(地支) 위에 갑이 천간이면 갑진(甲辰)이 청룡인 것이다. 갑은 푸른색을 의미하는 청룡인데 여기에 용의 피부가 카멜레온이라면 갑은 기와 합해 토가 되니 황색이 되니 카멜레온의 피부 쪽인데 청룡이 된 것이다.
- 즉 경자에서 시작하면 다섯 번째 용이 갑진이니 청룡이 되는 것인데 경이 자에서 원자라고 하면 진이 되면 분자가 되니 푸른색의 색소 분자가 되는 것이다. 이는 언자 상태에서도 흰빛을 띠는 것인데 용의 천간에서 누른색의 토로 변하면 오장을 관할하는 용이 되는 것이다. 이는 카렐레온이 색이 변하듯이 진(辰) 위 갑이 푸른색이니 청룡인 것이다. 집채만한 용은 늘 푸른 용으로 보이지만 모래만한 카멜레온으로 등색의 변화로 보면 순식간에 청룡이 될 수 있고 사라질 수 있는 것과 같다. 즉 용도 피부의 점 세포를 따라 퍼지는 것이니 세포 하나가 오늘의 시간이 된다.
- 원자를 세포 단위로 하면 이 세포 하나는 우주에 있어 몇 만겁(萬劫)이 되는 것이면 이는 수십조의 세포 시공 중의 하나인 것으로 지구라고 할 수 있다. 그러면 내 하나의 주체로서는 지구에 1초를 머문다고 해도 내 몸을 도는 신경이나 피는 몇 억 광년을 돌고 있는 것과 같다. 우주에 내가 이런 센스를 가진 의식이라면 양자역학도 내 영적 시스템 안에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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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문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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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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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쿼크 상의 인체 해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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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에는 핵이 그 자리를 비우면서 가장자리로 둥글게 울타리처럼 퍼져나가는 자리공이라는 식물이 있듯이, 세포도 세포핵이 없어도 세포는 계속 유지된다. 이는 곧 세포도 자리공이라는 것이다.
- DNA가 핵의 DNA가 아니더라도 미토콘드리아가 행할 수 있다는 것은 마치 괘상으로 보면 건괘(乾卦)의 약력(弱力)인 지육신(支六神) 육효와 진괘(震卦)의 지육신 납갑이 같다. 이는 건괘(乾卦)의 납갑은 세포핵의 DNA가 있는 것이고, 진괘(震卦)의 납갑(納甲)은 건괘의 DNA가 소멸하더라도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기본형이 있다는 것이다. 즉 건괘의 납갑이 갑(甲)인 것에서 초효가 중력의 바탕이 된다. 그래서 건괘의 초효는 갑자(甲子)가 되어야 한다. 건괘의 초효인 중력핵은 곧 세포핵과 같은 것이다. 또한 진괘의 납갑은 경(庚)으로 이 또한 초효를 중력으로 하면 경자(庚子)에서 시작된다. 경자는 세포핵과는 달리 중력을 가진 것으로 미토콘드리아라는 것이다.
- 갑자는 세포핵의 DNA라는 것이고 경자는 미토콘드리아의 DNA인 것이다. 이는 세포핵이 없어지더라도 미토콘드리아는 기능을 한다는 의미이다. 씨앗이 없더라도 이미 자란 줄기에 접붙일 정도는 된 미토콘드리아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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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토콘드리아의 모계 유전과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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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토콘드리아는 모계 유전이다. 이는 5중앙 토가 모이기 때문이다. 2와 헬륨족 8은 늙은 자궁을 말하는 것이고, 중궁의 5는 젊은 자궁을 의미한다. 이는 2차원의 상대적 끈을 말하는 것에서 이 늙은 자궁이라도 그 흔적의 균형은 그대로 유지하는 우주인 것에서 새롭게 일어나는 새순들에 다시 자궁이 활기를 갖는 5중궁이라고 본다. 그래서 2곤토가 기궁(寄宮)이라는 것이다.
- 신화로 보면 할머니가 된 여신인 것으로 거기에 자식이 생생한 자궁을 가진 것으로 사방의 자식을 낳는 것이다. 이는 4방이 이미 중앙에 핵이 없는 것에서 중앙에 핵으로 5가 되면 마치 핵에서 미토콘트리아로 자궁에 착상이 된다. 그러니 모계가 되는 것이고 이는 빅뱅이 0인 것에서 수소가 퍼진 것이 1인 우주에 다시 행성이라는 탄생이며 중심으로 하면, 곧 5가 중심이 되는 것에서 사방이 팔방으로 겹이 되는 것과 같다.
- 원소는 1주기율로서 수소와 헬륨이 1과 2의 관계인 것이라 2가 곧 하나의 상대적 선으로 이루는 것의 2차원적 관계에 있는 것인데, 이 2차원적 거리 사이에 3차원과 4차원은 팽창을 이룬다. 그리고 팽창이 터지면 9차원인 것이고, 그 중성미자마저도 10차원으로 모이면 하나의 점이 된다. 이 점은 랜덤과 같은 것이라 우주적으로는 어느 족인지 방향이 없다. 다만 그 불확실성에서의 탄생에서 행성으로 하는 것이 이를 5라는 것으로 마치 자궁이 본래 몸의 우주에 랜덤과 같은 것으로 대기중과 같은 것이나 자궁에 티끌이 모인 태반으로 쌓이면 랜덤 자궁이 중앙의 지구 위치가 되는 것이다. 그를 둘러싸고 달이 공전하면서 난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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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냉혹한 것인가?
- - 얼음이 물을 생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물도 얼어 부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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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은 물일 때 생하는 것이고 물이 같이 얼어버리면 한 겨울이다. 그러면 이미 자식도 얼음으로 성장했다는 것이다. 즉 얼음은 고체인 것으로 금속에 속하는 것인데 이는 대가리가 굵어졌다고 선거권부터 챙기는 것과 같다.
- 물이 결정체를 이룬 것은 금속과 같기 때문이다. 이는 금생수가 되는 것으로 물이 아니고 얼음이면 생할 수 없다. 또한 건금은 음력 10월에 가장 강한 것으로 하는데 그것은 물을 생할 수 있는 금의 역할이 가장 강하기 때문이다.
- 즉 음력 10월을 넘으면 금도 얼어붙는 것이라 더 이상 자식도 성인이 되어 얼음이 되는 것과 같아 부모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는 괘상론(卦象論)에 해당한다. 좀 더 화학적으로 보자면 원소 여덟 족 단계에서 3족인 이허중까지가 핵과 주변인 것으로 하는 것인데, 이는 일종의 중력 껍질인 셈이다. 나머지 4족부터 선천수로 볼 때는 씨앗 껍질에 질기게 붙은 섬유성의인 것으로 4족의 시발점이 된다. 이 4족에서의 질기고 악착같은 융합이 곧 과살의 섬유질이 씨가 달아 붙어 떨어지지 않는 부분이고 근육이 뼈에 붙어 떨어지지 않는 것이다. 또한 이 속이 빈 공간인 3족에 붙어 번져가는 자리공의 테두리가 곧 원소 4족이고, 이허중이 사막이라 풀이어도 잔디에 가깝게 울타리와 같을 뿐 거친 껍질과 같은 것이다. 이에 언저리로 계속 뻗어가 숲이 되면 원소 5족인 것으로 곧 이 테두리에서 4족에서 다시 암수의 융합으로 다시 팽창이 되는 것이 5족인 번식이다. 그러니 과일 하나로 치면 씨에 붙지 않는 섬유성의 과살을 의미한다.
- 이를 세포로 볼 때는 원소 3족까지는 세포핵으로 본다. 그래서 자리공처럼 세포핵이 없어도 나머지 기관의 작용은 건재하다는 것은 미토콘드리아의 독립이 된다. 곧 자리공이어도 그 울타리 밖은 숲을 이룰 수 있는 기틀이 되는 것, 이는 세토질이 사막이어도 따로 자리공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온도의 차원으로도 울타리를 갖고 있다는 것은 마치 어떤 온도이든 알을 품을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즉 냇물이나 바닷물이나 물에 젖으면 어디든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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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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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문>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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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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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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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장 미토콘드리아의 모계 유전과 우주/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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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쿼크 상의 인체 해부학/ 22
- 미토콘드리아의 모계 유전과 우주/ 23
- 인생은 냉혹한 것인가?/ 24
- 자음과 우주 사방의 중심 오방/ 27
- 지구 수비대 난자/ 28
- Z의 모형이 두 개면 卍의 모형이다/ 31
- 육효(六爻)를 중력으로 잡아 육효 쿼크의 모형으로 설명되어야 하는 당위성/ 32
- 끈 이론의 실습은 실뜨기 놀이와 실로 단추구멍 돌리기로 범우주적이다/ 37
- 배꼽과 경(庚)/ 38
- 시간이 탯줄이 있다는 것은 배꼽이 있다는 것이다/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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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장 우주는 50에 입 닫고 뚜껑 열리니 49라/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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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는 50에 입 닫고 뚜껑 열리니 49라/ 42
- 하늘의 땅은 열려도 혀가 짧은 것인지 다섯 치인 것이/ 46
- 쿼크의 현실성과 비현실성/ 47
- 금화교역/ 48
- 오일러 공식에서 귀신이 거울 속에서 나오는 법칙일 수 있다/ 52
- 오일러 공식과 원주율 파이()/ 57
-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AI가 점을 칠 수 있다는 것/ 60
- 소성괘의 기호(記號)/ 61
- 양전자와 전자의 관계가 후천수 음과 양의 밀착과 떨러짐에 있는 것과 같다/ 62
- 쿼크와 남양결(南陽訣) 교련수(巧連數)/ 63
- 남양결(南陽決)은 주역의 천체물리학성을 이야기한 것이다/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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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장 1/2 스핀과 앞이 뒤가 되고 뒤가 앞이 되는 구조/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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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스핀과 앞이 뒤가 되고 뒤가 앞이 되는 구조/ 68
- 대천(大千) 정도가 되어야 세포수 기본이 되는 것과 같다/ 73
- 쿼크의 3태극이 되기 전의 1/2구조의 양 태극/ 73
- 쿼크의 시간적 의미/ 75
- 쿼크도 색이 있다는 것은/ 76
- 약력의 입자성과 12지(支)/ 76
- 이는 결합의 문제인가 틈의 문제인가/ 78
- 쿼크가 색이 있다는 것과 3족의 상호관계/ 78
- 두 개의 원이 앞과 뒤인 것으로 하루인 것이면/ 80
- 우주에 있어 오전과 오후가 나눠지는 것은 색과 무채색이 나눠지는 것이면/ 81
- 우리가 물리학적으로 저승에도 이승의 의식을 다시 가질 수 있다는 것은/ 82
- 8괘와 우주 그리고 원동기 구조와 우주/ 83
- 8족을 반으로 나눈 자음, 모음/ 86
- 뫼비우스 띠와 양자의 양면성으로 뒤집어 나오는 태극적 우주 복사/ 88
- 5족이 소리인 것의 영역으로만 대조해 보면/ 88
- 불로 굽힌 문명으로서의 지능/ 95
- 쿼크의 해부도와 팔괘의 수화기제괘라고 하면/ 95
- 점의 안으로서 점의 밖을 보는 것이 점을 치는 것이다/ 98
- 암흑 에너지의 진공을 임계수(壬癸水) 아래 절로공망(截路空亡)이라/ 99
- 우주와 나의 지금의 평형 상태라면 궁극적으로 극한의 미래의 열역학으로 보면/ 100
- 대뇌피질는 초은하단의 언저리이다/ 101
- 육십갑자 중 절로공망 천간(天干) 임계(壬癸) 5부분/ 103
- 전자를 0으로 했를 때/ 104
- 쿼크는 강입자로 묶인 것/ 105
- 쿼크의 1/2 스핀/ 106
- 한 해가 120년인데 세월이 간다고? 문학 감은 되는데…/ 108
- 모든 사람이 부처님이니 다 손바닥의 일이다/ 108
- 친환경적 자연성이란?/ 109
- 이름이 되었을 때의 물질성/ 110
- 광자도 물질이 아닌 냉각성의 눈금에 붙은 의식성/ 111
- 왜 색이 있는 것인가?/ 112
- 한편으로 내가 H20인 것에 입자 충돌의 먼지는 나와 먼 것일까?/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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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장 차원의 누설과 천기누설/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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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력막의 세포 70조 개와 쿼크의 일생/ 116
- 차원의 누설과 천기누설·1/ 116
- 팽창과 수축의 힘과 양 손 안의 끈/ 118
- 전하(電荷)가 배부른 여분 차원의 지문/ 119
- 차원의 누설과 천기누설·2/ 121
- 왜 지구를 택해 지구인이 우주의 자유인이 되었는가/ 125
- 어느 시점부터 비틀린 공간인가?/ 127
- 5차원의 공간에서는/ 128
- 5중궁의 기력에 의해 팔방을 맞추는 것이면/ 131
- 국소화된 중력이란 것으로/ 133
- 막과 끈/ 137
- 11차원 안에서의 구궁도 137
- 오스뮴과 전자 배열/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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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장 주역과 쿼크 이론의 진화/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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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천건괘/ 142
- 태극이 하나의 원 둘레로 돌아가려면/ 144
- 평행 이론과 다중 분할의 동시성/ 146
- 각 차원의 시야/ 151
- 0과 1의 회전놀이/ 155
- 재결합과 우주 시뮬레이션의 축/ 156
- 양성자를 중심으로 전자가 돌 때/ 157
- 우리가 눈은 광자 알맹이라고 하면/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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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장 양자장 이론에서의 진짜 진공과 가짜 진공/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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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성괘(小成卦)는 광자의 세 갈래 양자의 얽힘으로 삼원색의 기본 색전하가 되는 것인가/ 162
- 양자장 이론에서의 진짜 진공과 가짜 진공/ 163
- 대운에 있어 10이 1로 한 묶음이 되는 이유/ 165
- 엘리스 링의 기본 크기는 반이 50이고 반이 50인 도합 100인 문짝이다/ 168
- 과연 생기 복덕 소성괘는 우주 함몰에서 붕괘된 잔해일까/ 173
- 내가 우주에 미미한 존재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할 이유/ 175
- 쿼크가 힉스 입자를 하나 잡으니 힉스 장이 49라/ 177
- 건곤이 강력하게 쥔 중에 전자기력의 힘이란/ 178
- 태극기를 제대로 이해하는 자가 얼마나 될까/ 179
- 힉스 장의 생성/ 181
- 양자역학과 기문둔갑/ 182
- 천복지재(天覆地載)는 주기율의 반복으로 뒤집히는 형상이다/ 183
- 얼굴을 보면 내가 우주라는 물리성이 뚜렷한 이유/ 185
- 쿼크와 렙톤은/ 187
- 괘상 전체의 전하량은 변하지 않는다/ 189
- 질량은 에너지다/ 190
- 이온의 이동 끈은 이온이 한쪽에는 양이고 한 쪽에는 음이면/ 191
- 스쿼크 초대칭 쿼크/ 192
- 쿼크가 연주하는 음향/ 193
- 파장과 생명력/ 194
- 우주 붕괴에서 다시 시작이 되면 나부터 시작되는 이유/ 195
- 쿼크가 되기까지의 산고/ 196
- 미묘한 생전의 본래 면목/ 196
- 색과 전하의 미묘함에 기묘 쿼크가 있다?/ 198
- 우주와 주역의 끝 부분/ 199
- 육충괘와 육합괘의 우주/ 200
- 육효에 있어서의 힉스 시작 부분/ 200
- 우주의 끝과 주역의 끝/ 201
- 가짜 진공에 진짜 사람이 산다/ 202
- 우주에 있어 나의 상대성/ 203
- 우리가 우주의 진공에 진가를 구별하자면/ 203
- 우주 전쟁?/ 204
- 은하수와 함께 넘어가는 목구멍의 블랙홀/ 205
- 중성자와 중성미자/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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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장 전자는 양성자에 종이와 같은가 볼펜과 같은가/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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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족은 광자 시작 연대기/ 212
-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212
- 전자는 양성자에 종이와 같은가 볼펜과 같은가/ 214
- 양성자가 전자에 그림을 그릴 수 있는가?/ 215
- 중력의 견인 효과와 반대의 문제/ 216
- 진공 에너지와 암흑 에너지/ 217
- 육효는 하괘에서 냉각성이어야 중성자가 아닌가?/ 218
- 사계절 인생과 물리학적 중요성/ 220
- 암흑시대와 우주 구조의 출현/ 222
- 우리는 점을 믿든 안 믿든 양자역학은 점이다/ 222
- 점의 분할로서 점을 본다는 것/ 223
- 블랙홀의 점 씨앗 속의 눈과 나무의 꽃으로서 시야를 튼 웜홀/ 224
- 수(數)가 항상성이 있어야 기초적인 것/ 225
- 웜홀의 법칙과 호킹 복사/ 226
- 산(算)가지와 쿼크의 사계절/ 227
- 구궁도를 청동 거울이라고 하는데/ 228
- 거울상으로서 구궁도를 동일시해서 본다면/ 228
- 적색편이에 속할 수밖에 없는 이유에서/ 229
- 쿼크도 공변이 있는 것인가/ 231
- 괘에 나의 자리 세(世)와 우주의 나/ 232
- 몸보다 더 작은 세포성으로 볼 때/ 233
- 이중 슬릿에 있어 광자가 슬릿을 통과했을 때/ 234
- 우주 거품과 뇌와는 어떤 상관인가/ 237
- 대성괘 간괘(間卦) 역할과 괘의 우주성/ 238
- 흥미로운 가설/ 240
- 은하수는 수소와 헬륨이 산다. 바다는 물고기 알과 고래 새끼가 산다/ 241
- 우주 재결합과 주기율의 반복/ 241
- 음양이 8에서 나뉘면 뇌가 반음의 역할을 하는 것과 같다/ 242
- 중입자가 3과 4효인 목에 걸려 중력화하는 턱에 걸러져 아랫배 1효에 쌓여 중력화하는 것/ 243
- 우주의 8자가 생긴 모형과 구궁도/ 244
- 왜 3효와 4효가 기묘한 쿼크와 맵시인 쿼크의 허리로 날씬한 것인가/ 245
- 원소 1족과 2족의 중입자 문제/ 246
- 중입자와 오비탈/ 247
- 이론상으로는 가능한 전자 오비탈 벗기기/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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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장 원소 주기율의 역행/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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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종말 환산법과 달 종말 환산법/ 252
- 쿼크는 왜 3을 기준으로 분할이 되는 것인가/ 252
- 왜 쿼크는 1/3 비율과 2/3이 비율로 발생한 것인가? 그 원류를 찾아서/ 255
- 천지비괘 육효/ 255
- 쿼크와 다른 전자기력의 파장/ 257
- 괘상과 얼굴/ 258
- 음정 파의 턱이 붙은 위치와 턱이 머리에 붙어 상하를 가르게 한 이치/ 260
- 오해의 소지가 있는 그림/ 262
- 과연 저승은 빛을 비추는 것일까? 빛이 비추는 것처럼 보이는 것일까?/ 262
- 3족은 양성자가 있는 전자인가? 양성자를 벗긴 전자인가?/ 264
- 또한 우주여행을 한다고 볼 때/ 264
- 인식하지 못하는 가설성/ 265
- 파장의 속도성과 길이/ 265
- 음정 파의 파괴적 속성 원소 4의 위치성/ 267
- 중력의 잣대로 지구를 보자면/ 268
- 과일은 떨어져도 나무보다 오래 산다/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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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장 힉스 입자도 이목구비가 있는 것인가?/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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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힉스 입자도 이목구비가 있는 것인가?/ 272
- 힉스 공간이 이목구비를 갖는 구조/ 273
- 수소는 유정란이고 전자는 무정란인 것이다/ 275
- DNA와 오행/ 275
- 왜 두 개의 다리를 꺾어 관절의 힘으로 네 개의 핵융합이 성행위인가?/ 275
- 쿼크가 색이라면 이는 접는 부채를 펴는 것과 같다/ 277
- 삼원색이 양귀(陽貴)인 것으로 하는 것/ 278
- DNA와 RNA/ 279
- 태아와 앨리스 링/ 281
- 앨리스 링은 4와 5족의 사이에 있는 틈새인가? 아니면 2족이 벌어진 사이의 공간이 링으로 싸여진 것인가?/ 282
- 7음계와 원소 7주기율/ 284
- 당사주는 어떤 물리적 구심점의 기준이 있는 것인가?/ 287
- 공기(空機)놀이는 우주인의 소꿉놀이/ 289
- 암흑 산소와 6족 중감수의 암흑성/ 290
- 우연과 과학/ 294
- 빅뱅과 수학/ 296
- 빅뱅과 손 없는 날/ 297
- 빅뱅을 2차원적으로 설명하면/ 299
- 속도와 무게가 비례하는 것이면/ 301
- 천체 물리와 근친의 문제/ 303
- 시공은 팽창하는 것인가?/ 305
- 마음의 양자 중첩과 물질의 물질의 양자 얽힘/ 307
- 건곤은 양자 얽힘이다/ 308
- 정이십면체와 육십갑자 단위의 함수/ 309
- 정이십면체와 육십갑자 단위의 성장/ 310
- 원소주기율의 역행/ 311
- 정이십면체/ 312
- 원소 3족은 프라즈마 상태를 말하는 것이고/ 314
- 3차원과 4차원의 생사 관계/ 315
- 풍택중부(風澤中孚)괘와 씨앗의 날개/ 315
- 차원의 이동은 앨리스 링의 문을 통과해야 하는 것이다/ 317
- 머리와 몸의 짝으로 자음과 구궁도와 좌우를 짝으로 하는 음양의 자음/ 319
- 머리를 뺀 복부만의 모음 구궁도를 보면/ 320
- 이중 슬릿과 DNA/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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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장 기문둔갑의 해(解)/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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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문둔갑의 해(解)/ 328
- 쿼크의 임신과 달거리/ 328
- 주기율표는 이온의 변화가 중요하다/ 331
- 남섬부주(南贍部洲)는 주기율표의 3족에 해당된다/ 331
- 한글과 천지인/ 333
- 이름이 한 자인 경우와 여러 자인 경우의 우주성/ 334
- 한글 낱말 하나로서의 이름 석 자를 분해하자면/ 336
- 역발상(逆發想) 기개세(氣蓋世)/ 337
- 우주적 진화론/ 338
- 새들의 진화와 신경론(神經論)/ 339
- 한글 모음은 수학적으로 가로 수평을 x선으로 하고 세로 세운 선으로 y로 하는 것에서/ 340
- 이온과 모음의 형태/ 341
- 2주기율의 8족 납갑 배치도와 자음과 모음/ 341
- 끈 이론의 주기율적 실체/ 344
- 실을 단추 구멍에 넣어 10차원으로 돌리기/ 344
- 끈이 차원의 머리로 날이 나오는 순서가 11이라는 것에서 11차원인 것이다/ 345
- 3차원의 세포성과 10차원의 몸의 구조는 유전성으로 같다/ 347
- 말라식(識) 사이의 의식과 아뢰야식/ 349
- 모래시계 형태의 우주로 볼 때/ 350
- 1에 000이 세 묶음으로 곱해도 1인 것/ 352
- 얼굴의 양성자화와 오장의 중성자화 그리고 턱에서부터의 양분/ 353
- 성이 세포로서 두 가닥과 체가 두 갈레로서 세포가 되는 것/ 353
- 목이 4족인 것은/ 354
- 목이 4족인 것으로 신경인 것이면/ 355
- 당사주 초끈 이론과 인체의 생명력/ 358
- 원소 8족은 하나의 몸인 것이다/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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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장 끈 이론과 인체/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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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차원 중심의 10차원적 회전율과 구궁도/ 362
- 이허중괘 속의 오행/ 364
- 끈 이론과 인체/ 366
- 수소 한 알의 종자/ 367
- DNA의 오탄당 쌍으로서의 10과 이 쌍이 열 마디인 것으로서의 한 바퀴/ 368
- 쿼크가 세 끼를 먹었는데 잠은 어떻게 자나/ 369
- 쿼크 구조상의 소화력/ 370
- 어미는 자식이 늙어도 솜사탕 같은 것이다/ 371
- 육효 두 개의 반복인 12지(支)와 쿼크의 삼원적 독립성의 묶음/ 372
- 쿼크는 삼원색이라는 보장은 없다/ 373
- 낚시하는 법을 가르친다는 것은/ 374
- 전자가 만일 바다라고 하면 이 우주의 전자에 인간은 왜 뜨지 않는 것인가/ 375
- 중력의 과제와 건곤/ 376
- 쿼크의 정보력/ 377
- 우주는 얼지 않으니 10으로 하고 땅은 어니 2달이 지체되어 12달이다/ 379
- 6족을 채우면 곧 8을 채우는 다도(茶道)가 된다/ 379
- 입자성으로 보아 힉스의 장으로 열 무대는 아닌 것 같은 옹골찬 원소라는 것에서/ 382
- 쿼크가 양성자 중성자 속에서 상대적인 것이면/ 384
- AI가 자신을 빼고 전생을 볼 수 있다면 이 우주는 AI의 우주라고 할 것이다/ 384
- 공망(空亡)이라는 것은 수소 핵과 상대성인 것으로 하면 허점이 요점이 강한 것이 된다/ 385
- 시간이 머무는 복령(茯苓)이라는 것/ 386
- DNA의 중앙의 수소 점에 염기의 뿌리가 박힌 것이면 물리의 인체학적 상수/ 387
- 건의 갑목은 두뇌의 신경이다/ 388
- 헬륨인 중력이 핵융합에 뜬 것이든가 아니면 핵융합에 무거워 가라앉는 것이든가/ 389
- 우리는 몇 겁에서 만난 것인가/ 390
- DNA에 있어 수소 점/ 392
- DNA에 있어 수소 점에서 1의 출발/ 393
- 양자 물리학적 천지/ 394
- 부처가 되기 어렵다는 것/ 397
- 시간은 가는 것인가/ 397
- 기하학/ 399
- 왜 새는 팔 대신 날게를 가졌을까?/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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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소개
- 지은이 고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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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고덕은 반백년을 자연과 벗하며
- 주역과 우주원리 그리고 물리를 연구했다.
- 자연과 인간, 그 심오한 변화와 닮은꼴
- 하늘의 이치를 설명한 내용은
-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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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스스로 인간이 아니라 말한다.
- 본서는 그만큼 보통 사람이
-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내용을
- 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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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서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 세 번 이상 정독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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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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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서로는
- 앉아 천리(天理)를 본다 <천리만리>가 있다.
- <AI에 천기가 누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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