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천리만리

*지은이 : 고  덕

*발행처 : 한솜미디어

*쪽   수 : 287쪽 / 반양장본 / 본문 흑백인쇄

*판   형 : A5(국판)

*정   가 : 15,000원

*출판일 : 20231130    <홈으로 가기>

*     류 : 국내도서 > 물리학 > 물리일반

*ISBN   : 978-89-5959-582-2 (03150)

 이 책은?

태양 종말 환산법과 지구 종말 환산법
 
은하년은 우리 은하를 태양계가 한 번 공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으로 2억 2,500만 년에서 2억 5천만 태양년으로 1궤도 범위의 길이로 예측하고 있다.
즉 태양이 은하를 한 번 도는 것이 2억 5천만 년이라고 한다. 그러면 한 해의 태세(太歲)는 2억 5천만 분의 1이 된다. 이 태양의 은하가 하나의 궁이 되려면 육충괘(六衝卦)가 되어야 한 바퀴가 되어 동서남북이 되는 것이다. 동서남북이 되려면 중앙이 있어야 한다. 중앙이 되려면 음과 양이 되어야 상대적 방향이 된다.
 
그러므로 주역인 육효에 태세가 있으면서 육충괘면 1억 2천5백만 년 중에 1년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런데 이 2억 5천만 년을 12로 나누면 아무리 적어도 2천 년 안의 일이 되는 것이다. 즉 육효에 있어 음과 양으로 12가 된다. 그러면 태세는 2천만 년 안의 일이 되는 것이다.
 
만일 태세가 충파(衝破)되면 2천만 년 안에 태양은 종말이 온다. 그리고 지구 자전은 하루의 일진(日辰)인 것인데 만일 일진이 충파되나 태세가 생을 하면 최대한 2천만 년은 보장이 된다. 그런데 만일 태세는 극하고 월건(月建)이 생하면 최대한 2백만 년도 되지 않아 종말이 올 것이다.
이것은 인간 종말이 아니라 항성이나 행성의 종말이 그렇다는 것이다. 다만 인간은 지구 위에 나라는 존재가 생겨났다. 지구의 종말은 곧 지구 위에 나의 존재란 없다는 것이다. 그 외의 문제는 다른 행성에서의 존재나 영적 세계의 존재로 나로 하는 것이니 지구인이라는 구심점은 사라진다.
 
- 본문<프롤로그> 중에서
 
 책속으로...
 

01 물 한 방울의 우주
 
이 얼굴은 둥근 것이 산소 O인 것이고 양쪽 귀가 H2인 것이다. 즉 천 단위를 나타내는데 코가 얼굴의 핵이니 1인 것으로 천 단위 중심 1이 되는 것이다.
다음이 얼굴 둘레 양 귀 지름이 백 단위인 것이고 다음의 크기가 양 눈의 지름으로 둥근 것이 십 단위인 것이고 다음이 입으로 되는 1단위가 되는 것에서 이목구비는 천 단위가 되는 기호가 되는 것이다.
코는 곧 얼굴 전체인 것인데 오행상 중안은 토(土)에 해당된다. 그러나 머리는 건금(乾金)에 해당되기 때문에 양을 나타내니 얼굴은 음금이나 음금은 후천수 4인 것으로 이목구비 4개나 되는 것이다. 그리고 목에서 신경이 X자형으로 교차하니 배는 토인 것이니 5가 되는 것으로 오장이 되는 것이다. 즉 5는 양토(陽土) 비장을 뜻한다.
머리는 양금인데 얼굴은 음금으로 4인 것이고 배는 음토 10인 위장과 소화기인데 5 양토 비장을 뜻하는 것으로 인슐린이 전신에 오장의 중심이 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얼굴은 천 단위인 것이면 배는 만 단위이다. 즉 다섯 자리 숫자인 것이다. 그리고 무(戊)자는 양토로써 이마에 코가 내려온 형상으로 이마는 건금인 것이고 코는 이마와 같은 선상이니 양토인 것이고 코밑이 음토인 것이다.
그리고 기(己)는 음토인 것이니 위와 소화기인 배를 말하니 구불구불한 자형(字形)이 되는 것이다.
 
 
02 주역의 간괘(間卦)와 맵시 쿼크와 기묘 쿼크
 
간괘란 상효와 하효가 없는 4개 효로 이룬 것으로 실질적으로 두 개의 효는 없는 것을 펴서 간괘로 여섯 효로 보는 것이 대성괘다. 이는 소성괘 3분의 2가 겹치는 것에서 3분의 1이 남은 것과 합하여 정상적인 것처럼 하는 것이다.
그러면 겹치는 부분이 펴려는 에너지 것에서 맵시 쿼크와 기묘 쿼크가 힘이 강렬한 별과 같다. 이는 두 개씩 동이는 것에서 간괘는 펴려는 힘이 강하다는 것이 핵적 원동력이다.
그래서 핵과 언저리의 의지는 일진으로 오는 괘상이 에너지보다 원천적이다. 즉 대성괘의 이온 관계도 핵과 언저리로써 수축과 팽창의 근원이 된다. 핵의 중첩에 대한 언저리의 반쪽 공망으로 상대적으로 겹치는 음과 양의 관계인 이온이다. 그러면 간괘가 다 펴지는 동안 언저리 공망은 핵과 이온적인 관계가 된다.
즉 간괘(間卦)는 양성자 중성자가 겹치는 부분으로서의 핵을 말하는 것이고 언저리 상효와 초효는 전자와 같은 이치가 된다.
 
 
03 입체파 그림 같은 간괘(艮卦) 주제
 
톱 쿼크와 바닥 쿼크인 상효와 초효는 서로 면모가 분명하다. 그러나 나머지 업 쿼크와 다운 쿼크(5효와 2효의 위치) 그리고 맵시 쿼크와 기묘 쿼크는 홀로그램적으로 입체파 그림처럼 양면이 있다. 이런 입체의 허리 부분인 3효와 4효 부분으로 매우 맵시 있고 기묘한 위치다.
간괘로서 없는 두 개의 효가 음이온이며 이는 겹친 부분을 펴는 중에 공(空)이 생겨도 밖으로 밀어붙인다. 이것은 일반적 본괘의 꼭대기 상효와 바닥인 하효가 밀어붙이는 것과 충돌이 일어나는 것으로 서로가 양이온에 해당된다. 이런 밀어붙이기가 엇갈리면 힘이 갑자기 다른 곳으로 쏠려 음으로 전환되는 것으로 다만 자기를 회전력을 놓이는 것이 된다.
일반적으로 양으로 밀면 음으로 당겨서 자연스럽게 회전하게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양과 양이 밀어 엇갈리는 중에 또한 양쪽 양의 탄력이 엇갈리는 쪽으로 딸려간다. 그러니 자연 음이 되어 있는 것에서 서로 음이 되어 당기면 다시 채워 밀어붙이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이 언저리 이온이 음인 것에 중앙인 음이온을 늘리려 힘을 서로 당기면 양쪽 다 음이온이다. 그런데 음은 음을 낳는 것으로 중앙도 속이 비는 것으로 하면 언저리도 음으로 같은 음이 된다.
그러나 서로 미는 것 즉 중앙에서 중첩되어 넘치는 힘을 밖으로 밀어 넓히는 것이면 양이고, 바깥에서 안으로 밀어 양인 것이면 충돌한다. 회전이 되지 않으면 폭발하든가 마모된다.
 
<이하 생략>
 
- <본문> 중에서 발췌
 
 이 책의 차례
 
저자의 말/태양 종말 환산법과 지구 종말 환산법/ 4
 
제1장 블랙홀
 
01 물 한 방울의 우주/ 16
02 주역의 간괘(間卦)와 맵시 쿼크와 기묘 쿼크/ 17
03 입체파 그림 같은 간괘(艮卦)/ 18
04 블랙홀은 2족이 갈라진 사이를 메우는 것이다…/ 19
05 간괘(艮卦)에 의한 쿼크의 반지름 문제/ 20
06 쿼크를 양성자 중성자의 결합인 괘상으로 볼 때/ 21
07 쿼크는 하나의 핵에 있는 것인데 어떻게 각기의 별이 되는가/ 22
08 왜 점 하나에 모음 ‘아’라고 발음하게 했던 것일까/ 23
09 모음의 팔족적 오행 원소로의 배속/ 24
10 원소 2주기율에서는 핵융합이 일어난 것이 아니고…/ 27
11 한글의 형태/ 28
12 이온의 끈과 대칭이 안 되게 어긋남으로써 당기는 힘/ 29
13 음양이 함께 있는 핵 수소족 자음 ㅏ/ 29
14 위대한 과학 한글/ 30
15 빅뱅과 핵융합과 신경계/ 31
16 본래 기문(奇門) 구궁도(九宮圖)로는 5중궁(中宮)까지 자라야…/ 32
17 DNA의 쌍과 구궁도의 천반(天盤)과 지반(地盤)의 동일성/ 33
18 쿼크가 이온을 발생하는 원리/ 34
19 쿼크가 인문학적으로 전환되려면 주역이 오일러 공식으로…/ 35
20 우주의 세포성/ 36
21 내가 팔 다리 네 개를 움츠리면 사방을 끌어들이는 것은/ 37
22 주기율에 따른 별의 수명을 보자면/ 38
23 핵융합 중에도 허와 실을 따진다면/ 39
24 핵이 삼원(三元)을 넘지 못하는 것은/ 40
25 시(詩)는 하나의 말에 여러 뜻의 뉘앙스가 매력이고/ 41
26 신기한 언어문화/ 42
27 괘상이 모음이면 효는 소프트웨어가 되는 것인가/ 43
28 이것이 DNA의 선이 서술형이 되는 것이다/ 44
29 8괘의 실수와 허수/ 45
30 산이 무너져 내릴 때 수학 공식/ 46
31 쿼크의 실수와 허수/ 47
32 초전도체는 빛보다 빠른 것인가와 오행의 생극/ 48
33 대장장이 헤파이스토스의 과학적 위력/ 49
34 왜 3을 기본수로 하는가/ 50
35 몸의 주요 맥락은 원소 여덟 족의 맥락과 같다/ 51
36 주기율만하더라도 매우 복잡한 것이다/ 52
37 육신(六神)이 괘를 다 덮으면 효에 넘치고 효는 가려지는…/ 53
38 우주적 계산법/ 55
39 사건의 발단과 응기의 문제/ 56
40 몸의 우주학적 구조/ 57
41 후천수 공식은 8방의 45도 각에서 실수와 허수의 짝이…/ 58
42 오일러 공식은 후천수로 보면 제로섬 게임과 같다/ 60
43 DNA 쌍으로 보아 오탄당의 위치/ 62
44 내가 1에서 뒤통수를 맞는가 0에서 뒤통수를 맞는가/ 63
45 오일러 공식/ 64
46 소성괘와 오일러 공식/ 65
47 DNA의 후천적 구조는/ 66
48 12지지와 DNA 쌍/ 67
49 DNA에 있어 수소점은 자식으로 볼 것인가 남편으로…/ 67
50 헬륨이 수소족으로 바로 주기율 전환이 되는 것이면/ 68
51 팔족의 원리는 행성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69
 
제2장 소행성 궤도
 
52 중력이라는 정의/ 72
53 어떠한 이유로 파괴된 파편이 태양으로 진입하다/ 73
54 1족에 가까울수록 핵력에 가까운 것이고/ 74
55 DNA라는 분자 구조의 물질 중앙에 수소점이 있다는 것은/ 75
56 우주 진공은 왜 생기는 것이며 그 이유는 어떤 상쇄성이…/ 76
57 입자와 반입자/ 77
58 팔 다리 네 개의 융합이 어떻게 양전자와 전자만의 합과…/ 78
59 태극의 중심은 어디에서 시작되는 것인가 빅뱅?/ 79
60 빛의 소멸과 생성은 감리(坎離)의 대칭이다/ 79
61 축이 기우는 것은 2족과 7족의 대칭이 비대칭화한 것에서…/ 80
62 원소 8족과 시간적 거리와 공간적 거리/ 81
63 질량의 탄생/ 82
64 용이 나는 것이 빠른가 천마가 빠른가/ 83
65 중성자 쿼크와 곤괘/ 83
66 중력은 1주기율인 헬륨으로 중성미자를 쌓을 수 있는가/ 84
67 달 궤도가 중력이면/ 85
68 점은 0차원인가 1차원인가/ 86
69 은하 밖 공간의 질량 차이를 건곤의 질량 차이로 본다면/ 87
70 중력의 과제와 건곤/ 88
71 왜 숨을 쉬는 것인가/ 89
72 곤(坤)은 땅인데 을목(乙木)이라는 것으로 음목(陰木)이니/ 90
73 대기로 압력이 가해지는 기압과 바닷물로 가해지는 수압…/ 91
74 지구 중력도 내핵의 팽창과 경계를 두는 것이 흙이 아닌가?/ 92
75 쿼크와 28수(宿)/ 93
76 빛의 종자/ 94
77 빛의 굴절과 중성미자/ 95
78 중성미자는 원소 주기판 쿼크 우주에서 굴절이나/ 96
79 용(龍)의 천문학적 의미/ 97
80 어떻게 하늘의 기운을 받아야 하늘로 승천할 수 있는가/ 98
81 28수(宿)/ 99
82 진용(辰龍)이 바닥 쿼크에 있을 때와 진용이 다운 쿼크에…/ 100
83 개가 울타리를 지킨다/ 101
84 물이 나무를 키웠는가? 꽃이 나무를 키웠는가?/ 102
85 선천수는 0을 강조함인가 숫자를 강조함인가/ 103
86 시간의 곡률(曲率)/ 105
87 내가 있으면 시간이 있고 내가 없으면 시간도 없다/ 106
88 육효에 인오술(寅午戌)이 보이면/ 106
89 왜 진을 블랙홀로 하는 것인가/ 107
90 눈알 하나 굴리는 것인데/ 108
91 해묘미(亥卯未)와 파장의 문제/ 109
92 사유축(巳酉丑)/ 110
93 중성미자를 헬륨으로 하는 이유/ 111
94 중력파 문제/ 112
95 우주 팽창의 언저리는 과연 중력에 밀리는 때가 있는가?/ 113
96 태양의 중력과 원소 3족 영역의 문제/ 115
97 용이 나는 꿈이야 어릴 때도 꾸지만/ 116
98 육효에 신자진(申子辰)이 모이는 것이면/ 117
99 중력이 깨진 블랙홀의 끝은 무한대라는 것인가/ 118
100 모래 속에는 땅이 있다/ 119
101 양자 상태의 중력에서 공전은 타원형이 아닌가/ 120
 
제3장 중력과 팽창
 
102 원소 3족과 중력과 팽창의 문제/ 124
103 중력 안에는 수소 융합이 있다는 것의 의미와/ 125
104 중력 속에서 알을 깨고 나오는 것과 알 위에 사는 것/ 125
105 물리와 자손/ 126
106 우리는 건곤은 다 알지 못해도/ 127
107 과연 전형원소만이 육합할 수 있는 맹신(孟神)인 인신사해…/ 128
108 빅뱅은 터진 것일까/ 129
109 육십갑자는 과연 진공을 버린 것일까 가공을 버린 것일까/ 130
110 공망과 렌즈/ 131
111 규모의 설정과 객관성/ 131
112 오장의 수학적 중심/ 133
113 중앙 일간(日干)과 월간(月干)의 수(數)는 머리의 양두엽이고/ 133
114 아! 오묘하구나. 핵융합과 폭발이 만들어내는 주기율의…/ 135
115 8족을 더하는 것으로 하는 것과 그 8족이 쌍인 전형원소로/ 136
116 목의 신경 X/ 137
117 페르미온은 10을 편 손으로 겹치지 않고 편 것을 말한다/ 138
118 사건의 지평은 순환한다면 8족의 일이다/ 139
119 머리와 몸과의 X자형 신경은 곧 몸을 수학적으로 보아/ 139
120 우주 페르미온의 전체/ 141
121 두 괘 사이의 간괘와 나무에 옹이가 있는 것으로 막힌다는…/ 142
122 우주는 왜 이리도 넓고 유동적인가/ 145
123 쿼크의 본질/ 146
124 이중 슬릿으로 64괘상의 스크린 홀로그램적 삶의 동화(動畵)/ 147
125 원회운세(元會運世)/ 148
126 마른 똥 막대기/ 148
127 대운은 난자로 10달을 겨울잠 잔 이무기가/ 149
128 인간은 우주 온도 그대로 묶였다 풀려난 것이라 우주적인…/ 150
129 인생의 리허설이 한 번만 남은/ 151
130 우리는 짚신을 머리에 이고 지성을 생각하니 한 바퀴 환갑…/ 151
131 하루라는 일진(日辰), 용이라는 것/ 152
132 절로공망(截路空亡)과 반공(半空)의 원리/ 153
133 건곤이 양전자와 전자에서부터/ 154
134 질량도 상대성이다/ 155
135 공망의 허상/ 156
136 쿼크가 잉태하는 법/ 157
137 주기율 간의 상대적 시공/ 158
138 객관성의 원소주기율판/ 159
139 평행 우주라는 것/ 160
140 우주의 크기가 아직은 2족이 펼친 진공에는 못 닿은 것이니/ 161
141 우주의 건조율이 곧 진공률로 최고의 진공 건천(乾天)은…/ 162
142 이런 기학적 얼굴을 보면/ 163
143 12번의 핵융합을 포개 육효가 되는 것만으로 반년인…/ 164
144 광자도 질량이 부여되는 2족이 엷어진 공간/ 165
145 끈 이론도 섬유성이니 3족이면 섬유가 탄다/ 166
146 시간은 단추 두 구멍 사이의 스핀이 보는 만상(萬象)/ 169
147 방추사는 세포를 원심 분리하는 양극의 맞잡은 시동이다/ 170
148 수소 1은 외눈박이가 아니다. 곧 두뇌이다/ 171
149 스핀과 쿼크 여섯 단계의 인체 우주/ 172
150 영혼의 무게와 육체의 무게 편차/ 173
151 질량이 차이를 내는 것은 마치 전기가 자기력에 흡수되어/ 174
 
제4장 선·후천의 차이
 
152 죽어도 죽음을 모르는 영적 사물의 질감 문제/ 178
153 질량도 상대성이 있으면 차이가 있다/ 179
154 바닥 쿼크와 지옥의 미물 세계 7주기율/ 180
155 힉스 보손은 어떤 우물로 퍼야 하는가/ 181
156 왜 수(水)를 물이라고 하는가/ 183
157 DNA도 배꼽이 있는가/ 184
158 신이 질량을 부여한 것과 인간이 질량을 부여하는 것은…/ 185
159 그림자가 빠져나가지 못하는 땅에도 네 개의 궁전이 지어…/ 190
160 청탁과 영과 육의 메커니즘/ 191
161 품위는 스스로 만드는 것이 곧 육도를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192
162 힉스 입자의 명령에 질량이 된 잔여치가 그림자라/ 192
163 선·후천의 차이/ 193
164 선천수란/ 194
165 우주의 사계절 씨앗은 쿼크의 사계절에서부터이다/ 195
166 1을 기준으로 하는 것에서 고정한다고 흔들림이 없는 것이…/ 195
167 지구축 기울기와 북극성/ 196
168 지구가 북극성의 1.5시간임에도/ 196
169 설마 12시간에 1.5시간의 왕복이 시간의 폭이라는 것일 수…/ 197
170 1족이 8족과 같은 것이면/ 198
171 원소 5족의 임파선/ 199
172 크나 64개 사건의 하나일 뿐/ 200
173 뇌화풍괘와 힉스 입자/ 200
174 원자 하나가 되는 쿼크적 절차와 양자 하나가 되는 쿼크…/ 201
175 재차 설명되어서 분명히 인지해야 하는 대목/ 202
176 64괘 중 뇌화풍이 생명체의 진화로 보는 것/ 203
177 태극기의 태극에 파장이 있는 것은 곧 정수와 반정수의/ 204
178 태극의 반은 0.5이고 태극의 반은 0.5에서 1이 태극기의…/ 205
179 쿼크의 정체는 원소주기율을 알면 드러난다/ 206
180 내 몸 안에 DNA가 형성되면 곧 우주의 질량이 힉스에서…/ 206
181 인과가 물리는 것이면 어떤 선택이 있을 수 있는가/ 208
182 어허라! 오늘 횡재했다. 천삼(天蔘)을 캤다/ 211
183 힉스 입자로 천삼을 캐야 명약인 과학성이 아닌가/ 212
184 64괘가 맥스웰-볼츠만의 법칙에 들면 매우 기하학화되는…/ 214
185 하루 만에 우주 전체의 사계절인 쿼크를 산 것이다/ 215
186 입자 이전의 파장과 DNA 쌍으로서 파장의 동일한 우주/ 216
187 왜 3을 삶이라고 했는가/ 217
188 원소 1주기율이 곧 50 대연수 중에 2개의 역할을 한다/ 219
189 힉스 입자적 하도(河圖)의 원리/ 220
190 8괘적 종말/ 222
191 선천수의 역행과 전자장 우물 속의 타래/ 222
192 무지개는 양자장인가 전자기장인가/ 223
193 왜 괘는 두 개가 같은 효를 취급하지 않고 하나인 것으로…/ 224
194 양동이 물을 강태공이 마누라에게 보이는 것은 좁은 것이다/ 225
195 맥스웰-볼츠만 통계와 3합 4충의 구도/ 226
196 한 달의 정수와 보름의 반정수/ 226
197 쿼크가 64괘인 것이니 맥스웰-볼츠만의 법칙은 중요하다/ 227
198 64괘는 쿼크의 종류가 64라는 것이다/ 229
199 인생 100년 왜곡을 바로잡으려면/ 230
200 입자의 상수적(象數的) 배분과 힉스적 질량 배분/ 231
201 기문 둔갑에 있어 연국(煙局)의 힉스적 질량 배분과…/ 232
 
제5장 홀로그램
 
202 사방을 따라 그대로 밟고 8방으로 하는 것에서의 중앙인…/ 234
203 시차성과 낙서(洛書)의 경사각/ 235
204 통일장 이론과 50 대연수(大衍數)/ 236
205 양자 얽힘과 양면성의 거울 야누스/ 237
206 씨앗의 상이 있는 유전성 보존과 과피로써 과살이 있는…/ 238
207 이중 슬릿에서부터 우리 몸은 내장과 이목구비가 짝 되게…/ 238
208 실체적 홀로그램은 가능한 것인가/ 240
209 정류자는 쿼크와 같다/ 241
210 일가기문(日家奇門)에 있어 팔문(八門)이 생기는 이치/ 242
211 설탕과 솜사탕 사이가 강력과 약력의 차이로서의 보손인…/ 244
212 힉식의 정체성/ 245
213 전형원소 50의 대연수 만물의 법칙/ 246
214 양자 얽힘에 있어 낙도가 구궁인 것에서 상대성이 현재의…/ 247
215 낙서(洛書)를 굴절된 선처수로 본다면/ 248
216 하도(河圖)는 굴절되지 않은 것으로 후천수로 본다면/ 249
217 낙서의 원주율의 파이( π) 인 3.14로서의 균형/ 250
218 기문(奇門) 구궁도(九宮圖) 낙서(洛書)의 물리학적이고…/ 251
219 광자를 입자로 다루는 것은 원소주기율로도 가능하고…/ 252
220 사방의 중심으로 5진법이 되고 구궁의 중심으로 십진법이… / 253
221 하도가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오고 가는 것의 중앙인…/ 255
222 선천수와 후천수/ 256
223 10인 토가 중앙이어야 구궁이 열리는 시야를 굳이 1인 것…/ 257
224 반정수적 진행과 기문 둔갑의 원리/ 258
225 괘상은 팔괘에서 구궁도의 변방 원심 궤도로 하는 것이다/ 259
226 DNA적 2진법과 10진법의 공유/ 260
227 70조 개의 세포가 하나의 8족인 주기율 시스템이면/ 260
228 쿼크가 나무 기둥인 이유/ 261
229 힉스 보손/ 262
230 광자가 질량이 없었다는 것의 허와 실/ 263
231 힉스 입자의 정체는 8족과 1족 사이의 반복을 연결시켜…/ 264
232 상호작용의 대칭이 깨지는 것은 2족이 7족인 상대성으로…/ 265
233 중성미자와 렙톤과의 관계/ 266
234 게이지 보손과 팔괘/ 267
235 W보손과 Z보손의 팔괘적 의미/ 269
236 글루온이 대성괘인 경우/ 272
237 뮤온의 전자로의 변화와 중성자의 양성자로의 변화/ 273
238 페르미온과 괘의 동일성/ 274
239 쿼크를 생물학적으로 보자면/ 277
240 쿼크가 어디서 나왔는가? 입자 가속기에서 나오지 않았는가/ 277
241 쿼크나 49재(齋)나 다 주역에서 나온 물리 화학적 심령학…/ 278
242 이목구비를 나눠서 심판을 해야 한다?/ 279
243 우주를 공기처럼 마실 수 있다면 인간도 몸이 투명한 것이…/ 280
244 달 없는 화성의 법칙 같은?/ 281
245 공전이 자전을 키워야 하는 것에서 자전이 공전을 키운다?/ 282
246 달은 공전과 자전이 같은 것에서 분기점이 있어 낳을 수…/ 282
247 관상이 몸 전체 상과 같은 것이면/ 283
248 우린 어느 주기율의 샘물을 잘못 먹어 인간으로 태어났는가/ 284
249 몸이 반추하더라도 두뇌는 영속적이어야 하는 것은/ 285
250 1주기율이 무색계인가? 2주기율인 전형부터 무색계인가?/ 286
251 궁극적으로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나만으로 가야 할 길은…/ 287
 

 

 지은이 소개

지은이 고덕
 
지은이 고덕은 반백년을 자연과 벗하며
주역과 우주원리 그리고 물리를 연구했다.
자연과 인간, 그 심오한 변화와 닮은꼴
하늘의 이치를 설명한 내용은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
 
그는 스스로 인간이 아니라 말한다.
본서는 그만큼 보통 사람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본서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세 번 이상 정독을 권장한다.
 
─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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