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가족]  권기숙 지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동체 가족

우리의 가정에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는 것은 바로 부부간의 갈등이다. 가정을 이루고 있는 가장 중요한 두 기둥이 서로 조화로움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예전의 전통적 대가족 형태에서는 잘 드러나지 않던 부부간의 갈등이,  ……

[수필]  장정호 지음

내 삶의 그림자 어머니

저자는 지극한 효심의 소유자로서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해 애틋한 사랑과 그리움을 이 책을 통해서 표현하고 있다. 또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은 다시 자녀와 가족에 대한 사랑으로 이어지고 있다. ’……

[수필]  윤여임 지음

목장에 피는 노랑제비꽃

목장을 경영하고 있는 작가는 평소 낙농일을 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를 소박하게 써 내려갔다. 마치 젖소와 대화를 하듯이 한 가족의 구성원으로 자식을 대하는 작가의 사랑과 애틋함이 읽는이로 하여금 감동을 자아내게 한다.……

[수필]  김복술 지음

똥개 꼬미 이야기

애완견을 병으로 잃고 너무도 안타까운 마음에 엄마는 이 글을 쓰게 되었다. 똥개 꼬미와 강아지 주인인 엄마와의 사랑, 한 가족을 잃은 슬픔이 눈물로 다가온다.……

[수필]  권은혜 지음

우리는 그곳을 빌라봉이라 부른다 2권

저자의 20년간의 이민생활 속에 묻어나는 슬픔과 고통, 그 속에서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온 진정한 호주 이야기이다. 호주로 입양된 한국아이들과 멀리 타국으로 떠날 수밖에 없었던 교민들, 현지인들의 삶이 ……

[소설]  백춘관 지음

아버지의 눈물

어린 아이를 화자로 하여 근대사회의 주변에 자리한 가족의 해체와 재결합을 다룬
진지한 문제의식을 가진 작품……

[자기관리]
 이성만 김인자 부부 공저
부부 리더십

이제 결혼을 시작하는 부부와 꿈과 사랑이 없이 의무적으로 결혼생활을 하는 부부들이행복한 부부관계를 회복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그동안 부부관계 봉사활동과 인간관계, 리더십을 강의하면서 ……

[자기관리]
 이성만 김인자 부부 공저
우리 남편이 달라졌어요!

저자 부부는 강의나 상담을 통해서 만나는 사람들에게는 직접 ‘부부 리더십’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전했다. 하지만 보다 많은 이들에게 ‘부부 리더십’을 전파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왔다.

[소설]  임관숙 지음

엄마의 졸업장

이 책의 내용은 특별한 한 개인의 이야기라기보다는 우리 모두의 공통된 어머니들의 이야기이며 어머니를 사랑하는 딸들의 변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할아버지가 손주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진솔하게 써내려갔다.할아버지가 손주를 무릎에 앉혀놓고 이야기 책을 읽어주는 듯한 착각에 빠진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지금까지 달려왔던 길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엄마는 허수아비

 KBS 이것이 인생이다 외 다수 방영, <손깍지 사랑>, <달맞이꽃 손깍지>
잠시라도 아니 보면 보고파 견딜 수가 없는 그러한 ‘부모’ 엄마가 그 무엇 많은 것을 바라리. 그저 자식의 모습, 목소리만 언뜻 스쳐도 태산의 걱정이….

결혼을 앞둔 자녀에게

 결혼생활은 연애시절과 다르다. 연애는 두 사람 사이에 사랑만 있으면 충분하지만 결혼생활은 사랑만으로는 부족하다. 부부에게는 결혼으로 창업한 가정을 행복하게 만들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라도 ...

 본서의 저자는 외교관으로 정년퇴임을 하고 지금까지 삶의 기쁨과 슬픈, 소망을이 한 권에 담았다. 특히 외교관으로 근무하면서 세상을 보는 눈이 아무래도 일반인보다는 넓은 세상을 경험해서인지 글에서 깊이와 무게가 느껴진다.

아빠라서 행복한 365일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행복으로의 여행! 본서는 사랑스런 자녀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생활 수기 등을 묶어 정리한 책이다. 이제는 훌쩍 커버린 자식들에 대한 아빠로서의 감정을 적은 글들과 함께 다양한 생활 수필들, 신문에 연재한 칼럼들..

은발 다된 그대

 이 글은 나의 인터넷 블로그 ‘위즈덤 투스(사랑니)’에 쉬엄쉬엄 올린 글과 외국에 있는 딸과의 교신을 위해 만든 싸이월드의 다이어리와 게시판에 있는 글을 옮긴 것이다.

 불임 부부에게 희망을 드리는 한의사, 의사 부부의 감동적인 실화!
결혼 후 약 18년 동안 관운 부부의 주요한 과제는 집을 사고, 병원을 잘 운영하고 하는 것보다는 딸과 아들을 갖는 것이었습니다. 이제는 딸과 아들을 갖게 되었고...

화목으로 피어올린
행복인생

정년퇴직을 하고 나는 또 다른 일자리를 생각하여야 했다. 젊어서부터 틀에 박힌 조직생활에서 해방되어 쉬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나이가들어 노후가 되었다고 먹고 논다면 경제적인 문제는 둘째로 치고, 신체에 노쇠

필자의 연구결과로는 막연한 신이나 운에 기대거나, 실험실에서 유전자 조작이나, 세포 배양 또는 약물사용이 아닌 순수한 부모의 의지와 노력만으로도 2세의 지능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으며, 또한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화아비의마음으로 엮은
삶의 향기

 사시사철 풍성한 푸른 잎과 곧게 뻗은 소나무를 보고 넉넉한 마음과 정직하고 은혜로운 마음을 함께 키워 나가길 소망하는 의미를 담아  소나무가 풍기는 가르침을 엮어 본다.

행복으로 가는 길

몇 편의 수필과 산문을 엮어 보았으나 헐렁한 옷을 걸친 듯 무엇인가 빠져버린 부족한 것들 투성이라 부끄럽기 그지없다.